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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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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길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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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
댓글 1건 조회 100회 작성일 24-06-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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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 대표원장 선홍길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4년차 32세 여성입니다.
저는 결혼하고 3년 정도 임신시도를 계속 했었는데 한 번도 임신테스트기 두 줄을 본적이 없었어요.
중간에 난임 검사도 다 해봤는데 남편이나 저나 나이도 어리고 별다른 이상은 없었기에 곧 생기겠지 하고 있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3년 가까이 지났더라고요. 그사이에 비슷하게 결혼했던 친구는 둘째까지 낳았는데 나는 이 나이에 아기가 안 생겨서 시험관을 고민하고 있다니…….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어요.
그래도 이제는 결정을 해야 했기에 친구가 추천해준 리오라 선홍길 원장님께 진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걱정이 많은 편이라 초진때 엄청 긴장하고 가서 이것저것 여쭤보았는데 원장님의 쿨한 대답과 임신 꼭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는 말씀에 그래 다 잘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는 난임 검사를 몇 년 전에 했었기에 인공수정 시작 전에 기본적인 검사만 다시 진행하였는데 그사이에 제가 난소나이가 아주 많은 난소기능저하가 되었더라고요……. 그렇게 인공수정 1차를 먼저 시작했는데 인공수정은 안됐고 난소나이 때문에 바로 시험관으로 넘어가서 신선1차를 진행했습니다.
이때는 정말 파이팅 넘치게 평생 안하던 운동도 하고 먹을 것도 신경 써서 먹고 영양제도 꼬박꼬박 챙겨먹었어요. 그런데 난자 채취는 11개를 했는데 난자질이 좋지 않아 동결배아가 2개 밖에 나오지 않아서 무척 낙심했습니다. 그때 제가 난소기능저하 라는게 실감이 되었죠. 내가 매일 잠을 늦게 자서 그런가, 운동을 단기간만 할 게 아니라 몇 달 전부터 했어야했나, 평소에 밥을 잘 안 챙겨먹어서 그런가, 여태 살면서 군것질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등등 온통 후회뿐이었어요.
그렇게 낙심하던 저에게 원장님이 이 배아 2개가 첫째, 둘째가 될 수도 있다고 바로 동결1차 시작해서 이식을 하자고 하셨는데 사실 그땐 심적으로 지쳐있어서 기대감이 별로 없었어요. 시험관 한번 만에 되는 건 로또라는데 되면 좋지만 안 되어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다시 처음부터 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원장님 말씀대로 정말 기적같이 동결1차에 한번 만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테스트기 두 줄을 보고 믿기지가 않았어요. 내가 임신이라니 정말 기뻤습니다. 그렇게 임신을 하고 아기가 잘 자라주어 어느새 10주가 되었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저처럼 임신이 안돼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 진료를 받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원래 생리도 꼬박꼬박 규칙적으로 잘하고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으니 제가 이 나이에 난소기능저하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괜히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진작 시험관 할 걸 싶었답니다. 사실 시험관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동안 임신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 받고 울고 힘들었던 거에 비하면 할 만했다고 생각해요. 고생한 만큼 큰 기쁨이 따르니까요.
무엇보다 원장님을 믿고 알려주시는 대로 따르기만 하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해야 할걸 간결하게 잘 알려주시고 걱정이 많은 제가 이것저것 여쭤보면 대답 잘해주시고 항상 긍정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인공수정하고 난 뒤 난소에 혹이 생겨 난자 채취할 때 혹 때문에 난자들을 다 채취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전부 채취 해주실 만큼 손기술도 좋으시고요. 배아 이식할 때도 금방 좋은 위치에 이식해주셔서 아기가 가운데 잘 자리 잡고 있어요.
선홍길 원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기 무사히 낳고 둘째 데리러 다시 오겠습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박*은님
리오라 졸업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병원을 열심히 다니며 진료를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산모님 건강도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 건강한 임신 유지하셔서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데리러 오실 때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홍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