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감사편지

감사편지

기적을 만들어주신 김재원원장님, 리오라 모든분들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영
댓글 1건 조회 91회 작성일 24-06-03 18:01

본문

의료진 : 대표원장 김재원
안녕하세요 떨리는 마음으로 초진 진료를 본 게 벌써 1년 전의 일이네요, 고차수를 진행 중이신 분들에겐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제겐 지난 1여년의 시간이 참으로 길고 길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긴 시간을 지나 이렇게 감사편지를 쓸 수 있다는게 정말 꿈만 같아요.
대부분 난소기능저하나 난소나이가 많아 시험관진료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경우는 좀 달랐습니다. 결혼 후 갑자기 찾아온 무월경으로 리오라를 처음 내원하게 되었고 난임검사결과, 저는 자연임신을 아예 기대할 수 없는 정도의 호르몬수치 이상소견이 나왔고 때문에 시험관 외엔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과배란이나 인공수정도 제 경우엔 효과가 없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니었고 결혼한 지 2년차였어서 결과를 받아들이기 까지가 좀 오래걸렸었습니다. 고민 끝에 작년 7월 시험관 1차를 호기롭게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리오라를 추천해 준 지인분들은 1차수에 다 성공하셔서 저역시도 많은 기대를 하며 별 준비도 없이 시험관을 시작했었는데, 호르몬 수치가 낮은 반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함께 갖고 있던 저는 난자채취 과정이 남들보다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어 자란 난자의 수는 많은데 질이 좋지 않아 20개를 넘게 채취를 했는데도 5일배양 배아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부작용으로 난소과자극 증후군이 생겨 복수도 많이 차고 천자까지 시행했어야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태어나서 가장 심하게 아팠던 경험인 것 같네요... 원장님께서도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가 좋지 않아 함께 안타까워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채취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저는 재채취 대신 이식하는 방법을 선택했었는데 배양결과가 좋지 않았던 탓인지 1차는 그렇게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 때가 참 많이 힘들었었던것 같아요.

1차 실패 후에 남편과 함께 원장님을 다시 뵙고 2차 시기와 방법에 대해 다시 논의를 했었습니다. 1차 때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 3개월 간 쉬는 기간을 갖기로 했고, 남편은 그 때 원장님 설명을 들으면서 확신이 든다며 1차때와 같이 부작용(난소과자극증후군)이 있더라도 2차 진료를 꼭 김재원 원장님께 진료 받자고 저를 설득해줬습니다. 정말 잘한 결정이었어요.
2차 시작하는 날 원장님께서 많이 무섭냐고 하셨는데 솔직히 많이 겁나고 무서웠습니다. 잘되리란 보장도 없었고 1차의 고통이 너무 생생했었거든요.
하지만 2차 진료 받는 내내 1차 때 잘 안되었으니까 더 잘해보자고 용기주시고, 배아관찰경이나 다른 주사제 처방도 해주시면서 정말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난자질이 한번에 확 좋아지진 않지만 그래도 원장님께서 애써주신 덕분인지 2차엔 5일배양 배아가 2개나 나왔습니다. 배아 결과가 나온 날 원장님께서 직접 전화로 알려주셨는데, 전화 끊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정말 너무 기적같은 일이었어요... 그렇게 2차 이식을 원장님의 멘탈케어하에 ^^ 잘 준비했고, 기적같이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 매일이 너무 선물같아요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1차 실패 후엔 어떻게 이걸 다시 하지 싶어 많이 울기도 했고, 어쩌면 내게는 아이를 바라는 것이 너무 욕심은 아닐까 매일 두려운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저도 제 자신에 확신이 없을 때 할 수있다고 이번엔 잘 될거라고 용기 주시고 기적 같은 아이를 선물해주신 김재원 원장님과, 리오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저처럼 난임으로 고민 많은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주저없이 리오라 추천하고 싶어요. 저에게, 저희 가정에 정말이지 빛같이 소중한 아이를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문ㅇ영님 리오라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신을 하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을텐데, 소중한 생명을 만나시게 되어 저도 참 감사합니다
태교의 과정과 분만의 과정에도 어려움 없이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재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