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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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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영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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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현
댓글 1건 조회 87회 작성일 24-03-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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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 원장 윤가영
금방 올 줄 알았던 아이가 2년 가까이되는 노력에도 오지 않았어요.
집근처 병원에서 숙제받고 숙제하고 검사받길 2년.
남편과 서로 지쳐갈 때 난임 휴직을 결심했습니다.
회사측에서는 반기질 않았고 제가 거의 처음 쓴 다며 그런게 있었어?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렇게 눈치 보고 얻은 1년. 그 안에 시술 시도를 하고도 안되면 이건 운명이다, 받아들이자고 남편과 얘기한 뒤 리오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낭성증후군이있고 생리불순이 심했습니다.
남편과 검사결과를 들으러 갈 때 얼마나 떨렸는지. 결과가 좋지않아 시술도 어렵다고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다행히 결과는 괜찮았고 몇달의 준비기간 끝에 1월 시험관 1차를 시작했습니다. 1차에 바로 되는 경우는 잘 없다고 들었지만 그냥 잘 될 것 같았어요. 선생님께서 항상 걱정 많고 생각 많은 제게 '괜찮아요~너무 걱정 안 해도 돼요. 잘 되고 있어요. 다 좋아요.' 라고 말씀해주셨으니까요.
지금 8주차, 조이는 저희부부에게 와주었고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윤가영 선생님!
이식 후에 작은 이벤트들도 있었고 그 때마다 걱정인형이 되는 제게 언제나 다정하게 말씀해주셔서 병원만 다녀오면 마음이 편해졌어요.
아직 엄마가 됐다는게 실감나지 않지만 조이 잘 만나고 다시 인사드리러 올게요.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게 저희 부부에게는 가장 큰 행운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80680852님
그동안 여러모로 힘드셨을 터인데 소중한 아기를 만나실 수 있게 되어 저도 참 기쁩니다.
앞으로도 문제없이 잘 지내시고 순조롭게 분만하셔서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만나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윤가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