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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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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해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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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연
댓글 1건 조회 86회 작성일 23-09-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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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 대표원장 박일해
결혼15년차, 시험관11차입니다.
계속 서울에서 시험관을 진행하다가 멀고 먼 경남으로 이사를 하면서
서울까지 다닐 자신도 없고, 고차수인데도 두번 착상, 두번 유산을 겪는동안 4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데 노후와 생업을 걱정 안할 수가 없더라고요. 1년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사실 제가 암환자였는데 서울소재의 암병원 교수님께서 1년간 끈질기게 임신 포기하지 말라고 해주셨고, 박일해 원장님을 추천해 주셨어요.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해볼까~ 하고 고민 끝에 찾아간 분이 박일해 원장님이었습니다.
리오라로 전원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으나 아무 병원에서도 권하지 않았던 pgt를 원장님께서 적극 추천하셔서 따랐고, 통배1개 이식하여 현재 10주차. 내일이면 졸업이에요. 제게 이런 날이 오다니.
제가 엽산대사이상이라 합성엽산 먹으면 안된다는 것도 셤관 11차만에 알았고, 9주 유산을 두번이나 겪었던 터라 최대한 약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천천히 안정적으로 줄여주고 계세요.
안정권에 들어서서 2주후에 오세요~ 하셨는데 겁나서 일주일마다 확인하고 싶다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그럼 다음주에 오세요 해주셨던…

저는 유리멘탈이라 냉소적으로 말씀하시거나 아무런 설명도 없고, 질문하는 것도 싫어하는 선생님들은 안맞더라고요.
박일해 원장님은 유쾌하게 말씀이 많은 편은 아니시지만 늘 다정하게 말씀해주셨고, 그런 원장님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그래서 편도 2시간 거리를 다니면서도 힘든거 하나없이 원장님만 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녔어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한번에 성공한 것 같아요.
어떻게 감사를 전해야할지 몰랐는데 감사편지 쓰는 게시판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원장님을 떠올리며 글을 씁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5월부터 4개월간 매주 만나뵈었던 원장님.
이제 원장님 목소리를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서운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졸업하고 무탈하게 출산까지 할 수 있도록 조심할게요.
나중에 출산하면 다시 감사인사 드리러 오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아참, 담당 간호사분들과 주사실, 검사실, 수액실, 접수처 직원분들 모두모두 친절하셔서 병원 다니는동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dearme님!
리오라에서 기다림, 믿음 공존했던 그 시간들을 잘 견뎌내고, 기다리셨던 귀한 생명을 품어 무사히 졸업하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제없이 임신이 잘 진행되어 만삭에 건강하고 이쁜 아기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과 칭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힘이 되고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쓰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일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