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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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채원입니다.
결혼하고나서 아무리 노력해도 애기가 생기지않아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나팔관 두개다 막혀있는상태였습니다. 관리를 못한 제탓인것만 같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이는 들어가는데 아기는 생길거같지않고 시댁에서도 아들하나뿐이라 많이 기다리는 눈치셨습니다.
주위에서 시험관하면 아무문제없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리오라가 유명하다는 얘기를 듣고
삼천포에서 부산까지 먼길이었지만 달려갔습니다.
처음 가져봤던 우리 아기는 8주만에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두번째에는 두개를 이식했는데 그대로 화유되서 없어져버렸고
희망마저 없어지는느낌이었습니다. 왜 나는 안될까 뭐가 문제일까 하며 자책도해보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힘들다보니 더 이상 도전하고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마지막 배아 상태좋은데 해보자 권유를 하셨고 신랑도 이왕 남아있는 배아이니깐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자 하여서 별기대없이 도전했습니다.
그 마지막배아로 지금 우리 복덩이가 생겼습니다. 원장님 말씀 안듣고 포기했다면 우리 복덩이도 볼 수 없었겠죠.
너무 힘든여정이었지만 이렇게 졸업까지 하게 되고 실감이 아직 안납니다.
김재원 원장님. 저에게 엄마라는 단어를 선물해주시고 건강한 우리 복덩이를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더 많은 기간이 남고 부족한게 많은 엄마지만 열심히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둘째는 생각도 안하겠지만... 하게된다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채원님
따뜻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삼천포에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만나는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어 저도 참 보람됩니다.
좋은 날에 순산하셔서 빛 같이 건강하고 예쁜 복덩이를 행복하게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김재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