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해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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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서민채입니다!
뉴질랜드 이민가서 13년을 살다와서 난임이라는 단어조차도 어렵고 무섭고 생소했습니다. 주변에 흔하게 볼수없거든요ㅜㅜ
한국친구중에 난임병원을 다녀온 유일한 친구가 박일해 원장님께 진료를보고 신선1차만에 아기가 생겼는데, 리오라는 다른곳과 다르게 따뜻한 병원이라고.. 다른곳은 아기를만들어주는 공장....느낌ㅇ(생략)^^
저처럼 겁많은 쫄보는 친구말만 믿고 다른병원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리오라로왔답니다. 그때가 언젠데.. 간호사쌤들이랑 원장님도움으로 여차여차해서 벌써 졸업하는날까지 왔네요..세상에나..
병원에 오시는 다른 난임부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마음을 많이 졸였습니다. 그때마다 원장님이 그런 제마음을 읽어주시는 마냥 4일뒤에 또 보자고 일주일뒤에 또 보자고 주사도 약처방도 적극적으로 잘해주셔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 걱정귀신이붙었는지 병원에 매일 오라고해도 반가울기세였거든요..^^
오늘 병원가는데 가는길이 어쩐지 아쉬워서 사진을 남겨뒀어요. 그래도 아무쪼록 탈없이 잘품어서 돌아오는일이없어야할테지만;;;; 싱숭생숭..
숫기가 없어서; 많이 친해지진못했지만.. 너무 감사드리고 원장님 덕분에 마음따뜻하게 병원을 다닐 수 있었다는 말 꼭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간호사선생님들께도 무한감사드립니다.. 배에 멍울도있고 멍투성이라고 배까고 보여드려도 놀라지않으시고 꾹꾹 다 눌러봐주시고 주사놓을자리 찾아주시고ㅠㅠ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원장님!!♡ 반착검사 하자마자 한번에 성공이라니.. 원장님은 제 마음의 넘버원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둘째계획...은 없지만 혹시나..... 마음이 바뀌게된다면 또 찾아올게요.^^
다음주 진료가 마지막이라니....너무 아쉽......
딴데 가야한다니.....ㅜㅠㅠ
만수무강하세요 선생님♡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서민채님!
리오라에서 기다리셨던 귀한 생명을 품으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제없이 임신이 잘 진행되어 만삭에 건강하고 이쁜 아기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과 칭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힘이 되고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쓰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주 진료 무사히 받으시고 이제는 걱정보단 만날 아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일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