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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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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첫 임신 박일해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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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161회 작성일 22-08-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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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결혼때문에 사실 반 쯤은 포기한 상태로 딱 2년만 노력해보자고 남편과 약속한 뒤 난임병원을 찾았습니다. 올해 초에 타 병원에서 처음으로 시험관 시술을 받았는데 실패로 끝났습니다. 주위에서 나이 많은 분들은 10번 이상 시술하신 분들도 많이 봐 와서 사실 1번 만에 되리라 기대하지도 않았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결심했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실망스러운 마음이 조금씩 올라오더라구요. 그 때 아는 지인이 리오라 박일해 원장님을 소개해주어서 곧바로 전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이 의사분이어서 같은 의사분끼리 추천하는 거라 더 믿음이 갔었습니다. 첫 진료를 보았을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번 병원에서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처방이 내려지기 보다는 똑같은 처방으로 돌아가는 약간 공장(?)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박일해 선생님께서는 정말 제 상태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서 봐주시고 먹는 영양제 하나까지 다 설명해주시고 희망을 주셔서 일단 제 마음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이 선생님께는 그냥 맡겨봐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에게 독이었던 불안감을 떨치고 무엇보다 필요했던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을 신뢰하게 되니 그 이후의 진료와 시술들은 정말 어렵지 않게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박일해 선생님이 시술해 주신 첫 시험관 시술 이후 피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고 이후로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을 때는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똑 떨어질 거 같았지만 주책같아 꾹 참았습니다. 2년을 예상했었던 제 난임극복기를 단 3개월로 줄여주신 박일해 원장님께 정말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일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박일해 원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직도 힘들어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병원직원분들 특히 간호사님들 바쁘신데도 늘 웃는 모습으로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도 꼭 얘기해 주려구요. 이런 고마운 분들 덕분에 니가 잘 태어날 수 있었다고요. 이런 귀한 선물을 주신 박일해 원장님과 병원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리오라에서 기다리셨던 귀한 생명을 품으시고 무사히 졸업하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없이 임신이 잘 진행되어 만삭에 건강하고 이쁜 아기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과 칭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힘이 되고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쓰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쁜 아기와 함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박일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