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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감사편지

1과 박일해 원장님과 의료진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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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155회 작성일 22-02-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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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긴 난임의 터널을 지나 후기를 쓰는 지금이 아직 믿기지 않네요.

결혼 후 35세에 찾은 난임병원에서 난소나이가 45세라는 말을 듣고 지금까지 횟수를 세기를 잊을만큼 수차례 인공수정과 체외수정을 했지만 난소기능은 점차 저하되어 반응이 없던 중 어렵게 임신이 되었지만 6주만에 계류 판정을 받고 심장소리를 들었던 생명을 보내야했어요.

이후 계속되는 공난포와 조기폐경 가능성을 듣게 되면서 절망했고, 마지막 시도라고 생각하고 리오라로 전원했지요.  전원 후 난소기능은 더 좋지 않아 50세가 가까왔고, 공난포가 이어져 마음이 무너졌어요. 

하지만 리오라 1과 박일해 원장님은 그런 저에게 포기란 말을 하기보단 계속 노력해보자는 권유로 위로를 주셨고, 저는 원장님을 믿고 천천히 마음을 추스려 단 하나의 난자도 귀하게 여기고 과배란과 체취과정을 이어갔어요. 원장님께서는 항상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진료로 저에게 용기를 주신 분이셨어요. 그렇게 난자를 모은 후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식을 했고, 기적처럼 생명이 다시 찾아와줬어요.

아직은 꿈만 같지만 긴 난임의 기간을 되돌아보면 귀한 도움을 주신 의료진 선생님과 박일해 원장님 그리고 그분들을 만나게 인도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시술과정에 있으신 분들도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박지은님!
리오라에서 귀한 생명 품고 졸업하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신이 잘 진행되어 만삭에 순산하셔서 이쁘고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귀한 생명을 품에 안게 되실 때 또 다른 벅찬 감동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쁜 아기와 함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박일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