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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감사편지

3과 선생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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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166회 작성일 21-10-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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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너무갖고싶어서 결혼준비하면서 신랑한테 얘기했었습니다. 빠른 나이에 결혼도 아니니 바로 애기가지자고...

시간은 무심히도 흘러갔습니다.

신혼이니깐 좀 있음 생기겠지하고 1년.

산부인과가서 기본검사하고 배란유도제처방받고 날짜받아가며 1년.

그리고 난임검사받으러 근처 다른지역 큰병원가서 검사받았는데 저도 다낭성이있고 신랑도 정자상태가 좋지않다며 시험관바로하자는 의사의 권유에도 저희부부는 상황을 부정하고 자연임신이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얼마있지않아 기다리던 첫아기가 찾아왔는데..결국 8주쯤 계류유산으로 아가를 보냈습니다.

그러고도 아가는 다시 잘 와주질 않더라구요. 신랑한테 부담주기도, 싸우기도 싫어 거의 반포기상태로 2년정도 지냈는데, 마흔되기전에 시험관시도조차 안해보고 아기를 포기할수가없어 마지막으로 신랑을 설득해서 시험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엔 일반산부인과조차 괜찮은곳이 없어 이왕 거리가 멀더라도 실력좋고 친절한 병원을 선택하고싶어 여러방면으로 알아본결과 리오라여성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병원 첫 진료받으러간날부터 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마음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병원오가는길이 멀고 시간맞춰 맞아야하는 배주사가 좀힘들긴했지만 병원가는건 즐거웠습니다.

배아등급이 좋지않다고 하셔서 걱정이 많이 됐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이식해서 한방에 시험관 성공했습니다. 

​​시험관을 한방에 성공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리오라에서 기적을 이뤄주셨습니다.

진료받으러 들어갈때마다 항상 일어서서 웃으면서 맞이해주시고  신경써주신 3과 선생님.

3과선생님 안계신 한달동안이지만 검사와 중요한 이식까지 해주신 1과 선생님.

채취할때 너무긴장해서 계속우는데 긴장하지말라며 다독여주신 시술실 선생님, 주사도 안아프게 놔주시고 계속 신경써주신 시술실선생님들, 대기실 영상에서만 뵐수있었던 한번도 뵙지못한 연구소에 계신 선생님들,주사실, 검사실, 상담실, 그리고 접수받으시는 선생님들까지

모든 리오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마지막 진료만보면 난임병원도 졸업이네요. 이제 11주접어들어 하루하루 입덧으로 견디고있지만 이것 또한 경험하게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아가 건강하게 품어 일곱달뒤에 건강하게 낳겠습니다.

​​리오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리오라에서 소중한 생명을 만나시게 되어 저도 참 감사합니다.
태교의 과정과 분만의 과정에도 어려움 없이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재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