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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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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합니다 김재원원장님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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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희
댓글 1건 조회 49회 작성일 25-12-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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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 대표원장 김재원
긴 고민 끝에 난임병원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던 날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올해 2월부터 난임병원을 다니기 시작해, 12월에 우리 ‘열무’를 품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수정 1회 이후 시험관 1차에 임신에 성공했고, 이 과정이 모두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참 많은 감정들이 오갔던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병원을 찾을 때는 기대와 걱정이 반반이었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불안과 긴장이 반복됐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김재원 원장님께서는 언제나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분명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필요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안내해 주셔서 그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중간에 마음이 흔들릴 때도 다시 다잡고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감사드리고 싶은 부분은 병원에 계신 직원분들입니다. 난임병원을 다니는 동안 예민한 감정이 오가는 시간들이 많았는데 늘 친절하고 차분하게 응대해 주셔서 병원에 오는 시간이 덜 긴장되고, 오히려 조금은 안정되는 공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질문에도 불편한 기색 없이 응대해 주시고, 검사와 시술 과정에서도 불안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점들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자연임신이 아닌 시술의 도움으로 얻은 아이라서인지, 열무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짧지 않은 기다림 끝에 만나게 된 만큼 더 깊은 애착과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을 무사히 지낼 수 있는 것도 병원의 세심한 관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난임병원을 졸업하고, 소중하게 얻은 이 생명을 지키고 키우는 일만 남았다는 사실이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소중하게 품고 이 시간을 잘 지나가 보려 합니다. 언젠가 둘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면, 그때도 망설임 없이 다시 찾아오고 싶습니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리오라여성의원님의 댓글

리오라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희님 따뜻한 인사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생명을 만나는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어 저도 참 보람됩니다.
좋은 날에 순산하셔서 빛같이 예쁜 아기와 행복하게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재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