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한국페링제약, 부산 리오라여성의원 CoE 지정…임상 연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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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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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벨 글로벌 4상 연구(PROFOUND) 환자 등록 성공적 완료… 우수한 환자 관리 역량 입증
철저한 연구 윤리(GCP) 준수 및 체계적 진료 시스템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 임상 연구 선도
향후 페링제약 신규 파이프라인 임상 참여 등 최우선 파트너십 구축 통해 생식의학 발전 기여


[바이오타임즈] 한국페링제약은 부산 리오라여성의원을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CoE)’으로 지정하고, 지난 16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CoE 지정은 난임 치료제 ‘레코벨(Rekovelle)’의 글로벌 4상 임상 연구(PROFOUND Study)에 참여한 리오라여성의원의 연구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해당 기관은 연구 초기 단계인 환자 등록 절차를 완료했으며, 이후 임상시험 전반을 국제 기준에 맞춰 진행해왔다.
리오라여성의원은 난임 치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의료기관으로, 이번 연구에서도 환자 관리와 임상 수행을 병행해왔다. 회사 측은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에 따른 절차를 적용해 연구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임상 연구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페링제약은 이후 진행될 글로벌 임상 연구와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해당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연구 운영 경험과 환자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 프로젝트에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연구는 후속 단계가 진행 중이며, 향후 결과 분석과 학술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관련 연구 성과는 향후 학술지 게재 등을 통해 공유될 가능성도 있다.
리오라여성의원 측은 이번 지정이 그간의 임상 연구 참여 경험과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이뤄진 결과라고 밝혔다. 한국페링제약 역시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링제약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사로, 난임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김지수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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